장애인 단체에 후원해 주신 티셔츠를 입고 중증장애인 약200명이 하계수련대회에 갔습니다. 모두들 티셔츠에 로고가 새겨진 하얀 면 티셔츠를 입고 한껏 즐거운 하계수련대회 행사를 치렀습니다. 깨끗한 티셔츠에 면이 부드럽고 좋아 모두 만족하며 행복해 했습니다. 티 조은 사장님 열악한 환경의 장애인들에게 배풀어 주신 사랑 오래오래 가슴간직하겠습니다. 티조은 사장님도 행복하십시오.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 -경상남도 양산시 200명의 장애인들의 마음을 모아 글을 올립니다.